2008년 6월 21일 토요일

Director

그 동안 ETC역할을 하면서 거의 Director의 보조역할로 우리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것들을 조사 했다. 비록 실제 Director로써 많은 일은 하지 않았지만 내 임무를 충실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계속 있게 되면 지금보다는 더 잘해낼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Director (발표 준비 역할 분담)

마지막 날이니 만큼 이번 회의는 다른 어느 날 보다 특별 했고, 이번 회의는 최종 발표를 위해 무었을 해야 할지 결정을 했고, 혼자서 다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각자 역할을 분담 해서 하기로 했다.

우선 디렉터인 이규석군과 디렉터 보조 역할을 맡고 있는 김현우군은 GOAL 파트 부분의 자료 정리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디자이너인 이보경양은 WORK 파트부분 정리를 하기로 결정이 났다.

우리가 모든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고 이 자료를 최종 정리 및 PT제작 하는 것은

PM인 김선화양이 맡기로 하였다.

2008년 6월 5일 목요일

Director (팬시캐릭터중 플래쉬애니매이션으로 성공한 캐릭터 조사)

학 번 : 20042827

작성자 : 김현우

직 책 : 기타 (6번째 Director)

팬시캐릭터중 플래쉬 애니매이션으로 성공한 케이스로는 뿌까가 있었고, 뿌까에 대해 조사를 했다.


세밀한 시장소사에 따른 디자인 전략으로 개발하여 인터넷 환경을 바탕으로 한 컨텐츠 배급 및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인지도를 상승시켰다. 저돌적인 여성 케릭터 "뿌까"와 부심해 보이는 남성 캐릭터 "가루"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는 사랑을 테마로 한 독특하고 신선한 트랜드로 인식되었고 검정과 빨강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색조화는 시각적인 차별화와 함께 상품화에 용이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200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뿌까" 상품화 사업은 2002년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진풀의 발판을 마련, 현재 아시아, 유럽, 중남미를 포함한 약 150여개에서 상품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별한 캐릭터 브랜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