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1일 토요일

Director

그 동안 ETC역할을 하면서 거의 Director의 보조역할로 우리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것들을 조사 했다. 비록 실제 Director로써 많은 일은 하지 않았지만 내 임무를 충실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계속 있게 되면 지금보다는 더 잘해낼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댓글 없음: